[호평동 영어학원] 판곡중 영어 시험 범위, 남양주 호평동 학생이 자주 틀리는 어법 포인트
판곡중 영어 시험에서 반복해 나오는 어법 포인트는 동사 자리 판단, 준동사(부정사·동명사)의 선택,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의 구별입니다. 이 세 가지가 자주 걸리는 이유는 한국어 문장에는 없는 구분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어는 '먹는 것', '먹기 위해', '먹었던' 을 어미 하나로 처리하지만 영어는 to 부정사, 동명사, 분사, 관계사절로 형태를 나눠서 표시합니다. 그래서 한국어로는 자연스러운 문장을 영어로 옮기는 순간 형태 선택에서 삐끗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같은 뜻인데 영어는 형태를 나눠 쓸까요
한국어 문장 하나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라는 문장에서 '읽는 것' 은 조사와 어미만 바꾸면 어디에든 붙습니다. 그런데 영어로 옮기면 like reading 인지 like to read 인지, 목적어 자리인지 주어 자리인지에 따라 형태가 갈립니다.
영어는 단어의 자리와 형태로 문장의 뼈대를 세우는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동사 하나가 문장에서 어떤 역할(본동사, 준동사, 수식어)을 맡는지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고, 이 모양의 차이가 시험에서 어법 문제로 나옵니다. 한국어 화자에게는 이 부분이 자연스럽게 습득되지 않기 때문에, 판곡중 시험지에서도 밑줄 친 부분의 형태가 알맞은지 묻는 문제가 꾸준히 보입니다.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를 바꿔 쓰는 경우
판곡중을 포함한 중학교 내신 시험지에서 자주 보이는 오답 유형 중 하나는 관계대명사 자리에 관계부사를 쓰거나 그 반대로 쓰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the place which I met her 처럼 쓰는 경우인데, 뒤에 완전한 문장(주어, 동사, 목적어가 다 갖춰진 문장)이 오면 관계부사 where 를 써야 합니다.
반대로 the place where I like 처럼 뒤 문장에 목적어가 빠져 있는데 관계부사를 쓰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런 실수가 반복되는 이유는 한국어로 '내가 그녀를 만난 곳' 이라고 옮길 때 '곳' 뒤에 오는 문장이 완전한지 불완전한지를 한국어 어순에서는 신경 쓸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영어는 관계사절 뒤 문장이 완전한지 불완전한지로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를 가른다는 점을 확인하는 것이 이 유형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시험지에서 밑줄 문제를 만났을 때 순서
판곡중 서술형이나 어법 객관식 문제를 풀 때는 밑줄 친 단어부터 보지 말고 그 단어가 문장에서 어떤 성분인지부터 확인하는 순서가 효과적입니다. 먼저 문장에 본동사가 이미 있는지 찾습니다. 본동사가 있다면 밑줄 친 자리는 준동사(to부정사, 동명사, 분사) 여야 하고, 본동사가 없다면 밑줄 자리가 본동사여야 합니다.
그 다음 관계사 문제라면 관계사절 뒤 문장이 완전한지 불완전한지를 봅니다. 완전하면 관계부사나 전치사+관계대명사, 불완전하면 관계대명사입니다. 이 두 가지 확인 순서만 습관을 들여도 판곡중 시험뿐 아니라 다른 학교 시험에서도 실수를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받는 질문
판곡중 영어 시험은 서술형 비중이 높은 편인가요
서술형 비중과 유형은 학년과 시험 회차마다 달라지므로 특정 학기 기준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어법 관련 서술형은 문장을 통째로 다시 쓰게 하거나 틀린 부분을 찾아 고치게 하는 형태가 자주 활용되는 편이니, 형태를 눈으로 고르는 연습뿐 아니라 손으로 정확히 쓰는 연습도 함께 해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호평동에서 판곡중 내신 대비 영어 학원을 고를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교재가 학교 진도와 얼마나 맞물려 있는지, 그리고 어법 문제를 풀이만 알려주는지 아니면 왜 그 형태가 맞는지 원리까지 짚어주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준동사나 관계사처럼 한국어에는 없는 구분을 다루는 단원에서는 단순 암기보다 형태가 갈리는 이유를 설명해주는 수업 방식이 오래 남습니다.

